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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ronmental Biotechnology Labora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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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 2020-06-15​

숭실대 안전보건환경융합연구소(소장 류희욱 연구·산학부총장)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공계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숭실대 연구소가 이공계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사업에 선정된 것은 16년 만이다.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은 교육부가 1980년부터 우수한 이공 분야 대학 부설연구소를 선정, 대학 연구 성과

를 축적하고 우수한 연구인력 양성에 기여하도록 지원하는 대표적 학술 지원 사업이다. 숭실대는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을 통해 1단계로 올해부터 3년간 21억 원을 지원받고, 3단계에 걸쳐 최장 9년간(2020∼2028년) 최대 67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EBS 교육 대토론

미래농업, 스마트팜(smart farm)

숭실대학교 스마트 안전보건환경 융합기술연구소

화학공학과
: 숭실대학교 화학공학과 홈페이지

 본 연구실은 지속 가능한 혁신의 선두에 서서 스마트팜, 버섯을 이용한 천연 가죽과 친환경 소재 응용, 천연 화장품 소재, 대체시험법 등의 뷰티공학, 악취/VOC/온실가스 저감 기술, 생물 공학 기술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숭실대학교 환경생물공학연구실 지도 교수 류희욱

​관련 사이트

숭실대학교 스마트 안전보건환경 융합기술연구소
숭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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